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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처럼, 직접 재배한 기름으로 농산물 우수성 알려...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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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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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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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처럼’은 지리산으로 10년 전 귀농해 직접 농사를 지으며 시작한 브랜드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처럼 정정은 대표의 말이다.

지리산처럼 정정은 대표/사진제공=중기창업팀
지리산처럼 정정은 대표/사진제공=중기창업팀
지리산처럼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19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부스를 열고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리산처럼은 청정 지리산 자락, 해발 500m 고원지대에서 자란 100% 국내산 참깨와 들깨만 엄선해 전통 압착방식으로 짜낸 한국형 명품 오일을 생산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현재 지리산처럼 햇참기름, 햇들기름, 햇생들기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정은 대표는 “지리산처럼은 정직한 땀방울로 직접 재배한 100% 국산 깨만을 원료로 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저온‧압착 방식으로 착유하기 때문에 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으면서도 고소함과 깊은 맛이 살아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리산처럼의 기름은 최소한의 열을 이용해 눌러 짜는 방식이기 때문에 갈색이 아니라 황금빛을 띄며, 참깨와 들깨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특히 들깨에는 한국인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알려진 ‘오메가-3’가 평균 63.1%나 함유돼 있어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건강을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정 대표는 “이물질 선별, 세척 및 정선 공정, 자연건조 등 자연친화적이고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한다”며 “딱 한 번만 짜내어 고유의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자연의 영양분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전했다.

지리산처럼 제품들은 청정 지역에서 나는 원물로 만든다는 점과 태우지 않고 최소한의 열을 사용하는 착유 방식의 차별화로 현재 자사몰 등 온라인에서 특별한 홍보 없이 꾸준히 재구매를 일으키고 있다.

정 대표는 “서울에 살다 10년 전 귀농을 결심했을 만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며 “지리산처럼은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리산처럼 측은 이러한 우리 농산물 활용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오는 2월 기름을 이용한 화장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정 대표는 “참깨를 갈아 만든 천연 스크럽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3월에는 이태리에도 진출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우리 기름으로 만든 코스메틱 제품들의 해외 수출과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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