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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탁현민, 지난 7일 사표 제출…수리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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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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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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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지난 11일부터 휴가 중"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2018.11.02.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2018.11.02.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탁 행정관은 지난 11일부터 휴가를 간 것으로 전해졌다.

탁 행정관의 사표가 수리될 지, 아니면 탁 행정관이 현재 공석인 의전비서관에 발탁될 지 여부가 향후 관건이다.

탁 행정관은 지난해 7월에도 사의를 표명한 적이 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당시 사의를 만류하며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했었다.

임 전 실장은 지난해 11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탁 행정관의 개인 능력이나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욕심이 난다"며 조금 더 탁 행정관을 기용할 뜻을 피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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