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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의혹'…교육부, 금주 특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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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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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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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의혹'…교육부, 금주 특별감사
교육부는 연세대 체육특기자전형에서 제기된 아이스하키 종목 입시비리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아이스하키 체육특기자 수시전형 합격자 명단이 합격 발표 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연세대에 대해 이번주 특별감사에 들어간다"며 "감사 결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사 의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필요할 경우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도 검토키로 했다.

지난해 11월 초 고교 아이스하키 선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연세대 수시합격자 명단'이라는 제목과 함께 고교 선수 9명의 이름, 출신 고교가 적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 메시지가 돌았다.

명단에 포함된 8명은 11월7일 연세대 합격자 발표 명단에 올랐고, 불합격한 1명도 예비 합격자 명단 최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격자 명단이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연세대는 전형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고 이를 교육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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