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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건축, 에이피건설·무궁화신탁과 '소규모 주택정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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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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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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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천 에이피건설산업 대표,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 정세훈 무궁화신탁 전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수목건축
왼쪽부터 김병천 에이피건설산업 대표,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 정세훈 무궁화신탁 전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수목건축
수목건축이 에이피건설산업, 무궁화신탁과 14일 서울 강남구 무궁화신탁 본사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상호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삼사는 서울시 내 뉴타운 해제지역 및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의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공동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수목건축은 상품기획, 디자인, 시공으로 다양한 주거 상품을 제공한다. 에이피건설산업은 PM 업무, 무궁화신탁은 사업 대상지의 규모에 따라 맞춤형 신탁상품을 제공하는 등 포괄적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행하는 사업에 전문성을 지닌 세 업체가 상호 협력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소유자, 지역주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는 “이번 무궁화신탁과 MOU 체결을 통해 주민들이 염려하는 사업리스크에 대한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낙후된 서울시 저층주거지를 새로운 주거문화형태로 만들어가고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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