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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한이헌·박재식·남영우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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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9.0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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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군이 관 출신 인사 2명과 민 출신 인사 1명으로 압축됐다.

1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회장 후보 중 한이헌 전 국회의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를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심사 결과 별다른 이견이 없는 한 세 후보 모두 21일 열릴 저축은행 회원사 총회에서 최종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총회는 회원사가 과반 이상 참석해야 성립되며 참석사 중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후보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다. 3분의 2 이상 찬성표를 받은 후보가 없다면 득표수 상위 2인을 두고 재투표를 실시해 과반 이상 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업계에서는 박재식 후보와 남영우 후보간 민·관 대결 구도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박 후보는 관 출신이라는 점이, 남 후보는 업계 내 높은 평가가 강점"이라며 "두 후보 중 차기 회장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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