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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 1명 사망, 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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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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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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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50대 남성, 호텔 직원… 부상자 중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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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호텔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다.

14일 오후 4시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1층 자동차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51·남성)는 호텔 직원으로, 화재 최초 신고자였다. A씨는 화재 진화 중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투숙객과 직원 15명(남성 5명·여성 10명)과 화재진압에 참여했던 구급대원 4명 등 총 19명이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중 몽골 국적의 여성 B(47)씨도 포함됐으며, 이 중 3명은 중상자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한 14일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 및 대피하지 못한 인원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한 14일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잔불 및 대피하지 못한 인원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1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아산소방서, 공주소방서 등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았다. 소방장비 64대와 인원 230명을 긴급 투입, 26명을 구조했다.

불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저녁 8시46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을 발화 장소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호텔 직원과 투숙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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