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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올 예상 영업익 400억원 "과도한 저평가 국면"-하나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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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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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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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5일 백산 (7,040원 상승10 -0.1%)에 대해 2019년 영업이익 400억원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백산은 지난해 6월 니트 제조 및 판매 의류봉제 전문기업 최신물산을 510억원에 인수했고, 미얀마와 베트남 법인 3개를 추가적으로 인수해 생산능력을 증설했다"며 "이로 인해 외형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백산은 글로벌 2위의 스포츠 신발용 합성피혁 업체다. 김 연구원은 백산의 올해 영업이익이 405억원으로 전년대비 95.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매출액은 4352억원으로 같은기간 40.3% 증가가 예상된다.

그는 "2018년 70억원 적자를 기록한 중국 신규 공장의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유가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하락이 예상된다"며 "인수한 최신물산의 영업정상화 및 생산능력 확대로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경쟁사인 대만 기업(San Fang)의 2019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22.3배인 점을 고려할 때 백산의 현 주가 수준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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