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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전적으로 믿고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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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0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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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윤창민·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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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창민,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작성한 '전적으로 믿고 사셔야 합니다'입니다.

두 연구원은 고등학교 사교육 시장은 하향 산업이 아니라 성장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메가스터디교육 (35,450원 상승650 1.9%)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조언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산율 하락 등으로 교육 업종이 통상적으로 하향 산업으로 여겨지지만 수능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올해 메가스터디교육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기존대비 38% 높였습니다. 올해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은 4081억원, 영업이익은 601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현재주가는 PER(주가수익비율) 7.7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라며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 보기)

메가스터디교육의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794억원으로 젼년동기대비 3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1분기,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데 고등 온라인 부문 고성장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 러셀기숙학원 신규 출점에 따른 초기 비용(약 30억원)이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교육 업종은 통상적으로 하향산업으로 여겨진다. 출산율 하락으로 서비스를 소비하는 학령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계는 반대다. 고등학생 학령인구는 2011년 205만명에서 2017년 168만명으로 18% 줄었다. 같은 기간 고등학교 사교육 시장은 5조원에서 5.7조원으로 오히려 14% 성장했다.

수능 온라인 시장은 전체시장대비 고성장중이다. 2016년 패스 상품 출시 이후부터 시장 성장이 급속도로 빨라졌다. 시장규모는 2015년 약 2500억원에서 2018년 4000억원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는 2019년 실적 추정치 상향,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변경을 반영해 4만7000원으로 38% 상향조정한다. 2019년 매출액은 4018억원, 영업이익은 60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추정 실적 기준 현재주가는 PER 7.7배다. 동종업계 평균 PER은 12.6배다.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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