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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타-레밋, 업무협력 양해각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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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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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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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활성화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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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플레타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송금·거래 플랫폼 레밋과 양해 각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술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등 업체 발굴,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플레타는 지난 해 4분기 알파 테스트넷을 오픈했다. 4코어 CPU와 8GB의 메모리, 20GB SSD를 갖춘 VPS를 이용해 진행한 결과, 1만 TPS에서 진동하며 안정적으로 TPS를 유지했다. 플레타는 8코어 CPU에서 진행할 경우 계획했던 단일 샤드당 2만TPS 속도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플레타는 독자 개발한 5가지 기술 혁신을 통해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디앱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수수료를 부과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베타 테스트넷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해 디앱 개발자들이 직접 플레타 기술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레밋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송금 및 거래 플랫폼이다. 현재의 송금 시스템에 존재하는 높은 비용이 중개 기관들에 대한 신뢰 비용에 근거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SWIFT망 등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복잡도 역시 높은 비용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레밋은 후자에 집중, 블록체인을 이용해 신뢰비용과 네트워크 복잡도를 동시에 낮춘 모델을 제공한다. 레밋 관계자는 이러한 모델 개발이 가능한 이유로 레밋팀이 해외송금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고 블록체인 이해도가 높은 개발팀과 함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플레타 대표는 "레밋은 플레타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플레타의 기술이 레밋의 해외 송금 및 거래 플랫폼을 완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찬수 레밋 대표는 "레밋의 저렴한 해외 송금 및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력이 필수요소다"며 "플레타와의 기술 협력은 레밋의 자체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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