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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정호 아내 "靑청원 멈춰달라"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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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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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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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유정호씨, 징역 2년 구형 사실 밝힌 뒤 일파만파

유튜버 유정호 아내 "靑청원 멈춰달라" 이유가...
인기 유튜버(구독자 93만여명) 유정호씨가 "징역 2년을 구형 받았다"고 한 것과 관련, 그의 감형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새 10만명을 돌파했다.

유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영상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인사드린다"며 징역 2년을 구형 받았다고 밝혔다.

징역을 구형 받은 구체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는 "지난 7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담사자격증도 따고 뭔가를 바꿔보려 했다. 학교 내에서 당하는 부당한 일들을 바꿔보려고 뭔가를 진행했는데 그게 꼬였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구독자들 사이에선 "과거 유씨가 초등학교 담임 교사와 관련해 올린 유튜브 영상 때문에,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징역을 구형 받았다"고 소문만 돌고 있는 상태.
유튜버 유정호 아내 "靑청원 멈춰달라" 이유가...

이어 유씨가 "2월 중순 전 교도소에 들어가면 아이와 아내가 굶게 된다"고 읍소했고, 관련해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원자는 "유씨는 평소 유튜브에서 많은 기부 활동으로 희망을 잃어가는 생명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줬다"며 구형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했다. 이와 함께 유씨를 감형시켜 달라고 청원했다. 해당 청원은 게시된 지 하루 만인 27일 오전 10시 현재 11만명에 육박하는 이들이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안이 커지자 정작 유씨 본인은 "억울하다고 올린 게 아니"라고 하며 영상을 재차 올렸다. 유씨 아내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은 '징역 2년 구형'이 억울하다고 올린 영상이 아니었는데, 청원이 게시되고 댓글이 난무해서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남편은 어떤 결과가 나오던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청원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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