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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4.7일 쉬고 상여금 111.3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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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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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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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5인 이상 397개 기업조사-기업 64.7% "설 경기 예전보다 못해"

/사진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사진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국내 기업의 올해 설 연휴 일수는 전년보다 0.7일 늘고 상여금은 3만2000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6.5곳은 설 경기가 전보다 못하다고 봤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인 이상 397개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2019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대상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11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3만2000원(3%) 늘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이 173만9000원으로 1년 전보다 5만7000원(3.4%), 300인 미만 기업은 92만7000원으로 2만6000원(2.9%) 늘었다. 기업 규모별 상여금 격차는 지난해 78만1000원에서 올해 81만2000원으로 커졌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7.8%로 지난해 71.5%보다 3.7% 포인트(p) 감소했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 비중은 300인 이상(73.8%)이 300인 미만(66.2%)보다 7.6%p 높았다.

올해 설 연휴 일수는 평균 4.7일로 전년보다 0.7일 증가했다. 이는 설 연휴가 주말과 이어져 연휴 일수가 작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경총은 추정했다. 300인 이상이 5.1일로 300인 미만 기업(4.6일)보다 0.5일 더 쉬는 것으로 집계됐다.

설 체감 경기에 대해선 부정적인 응답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우 악화됐다'(19.4%), '악화됐다'(45.3%) 등 전체적으로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중은 64.7%였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32.2%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개선됐다'고 답한 기업은 응답기업의 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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