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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인도서 딜러 콘퍼런스…"세계3위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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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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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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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 투자 지속…맞춤형 제품 출시해 점유율 높이기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두산밥캣 인도 딜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밥캣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두산밥캣 인도 딜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밥캣
두산밥캣 (38,600원 ▲1,900 +5.18%)이 인도 첸나이에서 지난 23일~25일 주요 경영진과 인도시장 딜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밥캣이 인도에서 콤팩트(Compact∙소형) 장비 딜러를 대상으로 연 첫 콘퍼런스였다. 지난해 사업성과를 비롯해 회사의 중장기 사업전략 및 주요 현안들을 딜러들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시장이다. 인도 정부가 주도하는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정책과 인건비 상승이 맞물려 소형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판매채널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제품 출시 전략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1980년대 초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두산밥캣은 현재 포터블파워 사업을 포함해 2개의 생산공장과 40곳 이상의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맞춤형 전략제품인 백호 로더(Backhoe Loader)출시를 앞두고 있다. 백호로더는 흙과 자갈, 모래를 싣는 적재기인 로더와 굴착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장비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도 시장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며 "현지에서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 성공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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