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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롯데百 본점 새단장…4년 간 리뉴얼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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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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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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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리빙관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진행…리빙관 브랜드 기존 대비 70% 확대

지난 24일 리뉴얼 오픈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주방·식기 카테고리/사진제공=롯데백화점
지난 24일 리뉴얼 오픈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주방·식기 카테고리/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간판인 명동 본점이 4년 간의 대규모 리뉴얼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979년 '롯데쇼핑센터'로 개점한 이후 40년 간 지켜온 한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오픈 40주년을 맞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988년 본점 대확장, 2003년 본점 영플라자 개점, 2005년 에비뉴엘 오픈 등 지속적인 외형 확장과 신규 브랜드 유치를 진행해왔지만, 이렇듯 대규모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 건 처음이다.

리뉴얼은 2019년 리빙관을 시작으로, 2020년 식품관, 2021년 여성·남성관, 2022년 해외패션관으로 4개년 간 진행된다. 가장 먼저 리뉴얼이 들어가는 리빙관은 지난 해 11월부터 현재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돼 지난 24일 주방·식기 카테고리를 오픈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최종 공사를 마친 후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다.

본점 리뉴얼의 첫 단추인 리빙관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리빙 시장을 겨냥해 씨어터형 공간연출과 함께 체험형 매장을 결합한 컨셉트로 고객들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본점 8층 리빙관 4752㎡(1440평)와 7층 643.5㎡(195평)를 확장해 총 5395.5㎡(1635평)의 리빙관을 조성한다. 리빙관에는 '극장의 돔 천정'을 형상화한 대형 '아레나'와 극장의 스테이지를 연상하게 하는 '프로세니엄 아치' 그리고 다양한 상품의 교체가 가능한 플렉시블 집기를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본점 리빙관 대비 70% 가량 늘어난 약 20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리빙샵에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이색적인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한편 기존에는 휴식공간이 전무했던 것과는 다르게 40~60대 주부가 주타겟인 리빙관 특성에 맞춰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들을 위한 공간들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해 리빙관 전체 면적의 10%를 휴식공간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 점장은 "롯데백화점의 성지이자 상징인 ‘본점’이 2022년까지 4년간의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나선다"며 "리뉴얼을 통해 본점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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