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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흉기난동' 10대 청소년 구속 상태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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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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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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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복상해 등 혐의로 한군 구속기소…이달 13일 암사역 인근서 난동

13일 서울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A씨(19)를 경찰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스1(강동경찰서 제공)
13일 서울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A씨(19)를 경찰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스1(강동경찰서 제공)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 부린 10대 청소년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상해 등 혐의로 한모군(18)을 이달 24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한군은 이달 13일 오후 7시쯤 강동구 암사역 인근에서 박모군(19)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혐의다.

한군은 박군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공범으로 자백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이자 특수절도 사건 공범으로 같은날 새벽 4~5시 강동구 소재 공영주차장 정산소, 마트 등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

경찰은 CCTV(폐쇄회로화면) 등을 조사해 박군을 피의자로 특정했다. 범행 8시간만인 오후 1시 박군을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박군은 한군이 공범임을 실토했다.

한군의 흉기 난동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촬영해 유튜브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테이저건이 빗나가는 등 경찰의 현장 대응이 미숙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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