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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당 선관위에 황교안·오세훈 후보자격 유권해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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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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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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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전당대회 의장 "소모적 논쟁·조기 과열 조짐"…선관위, 28일 오전 10시 논의

한선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27 전당대회 후보자 자격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의장은 후보자격에 대한 유권해석을 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에 요청했다. /사진=뉴스1
한선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27 전당대회 후보자 자격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의장은 후보자격에 대한 유권해석을 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에 요청했다. /사진=뉴스1
한선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의장이 27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당 대표 출마 자격 논란에 휩싸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자격 여부와 관련 당헌·당규 유권해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에 대해 "당의 미래 비전과 보수 통합이라는 이번 전당대회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소모적 논쟁과 조기 과열 조짐마저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장은 "출마가 예상되는 특정 후보에 대해 일부 후보가 후보자격에 대한 당헌·당규 규정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며 "전당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후보는 당 최고위원회 결론이 날 때까지 자격에 대한 논란을 중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의장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상 당 대표 선출 규정을 보면 후보 자격에 대한 것은 당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당 최고 의결 기구인 최고위에서 의결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 있다"며 "박관용 선관위원장이 28일 오전 10시 선관위 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 선관위에서 결론이 나면 곧바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올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 의장은 "당헌에는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책임당원이라고 규정 돼 있지만 후보자 자격에 대한 규정이 있다고 해당 선거 캠프에서는 설명하고 있다"며 "그 소명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황 전 총리와 오 전 시장 등 특정 후보를 지칭해 출마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한 의장은 "나오지 말라고 얘기한 것 같진 않다"고 판단했다. 한 의장은 "가능하면 많은 분들에게 참가의 문이 열려서 국민들이 원하고 당원들이 원하는 한국당 지도자가 꼽히길 바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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