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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추신수, 팬들은 내보내길 원해... 고령에 수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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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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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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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FPBBNews=뉴스1
추신수. /AFPBBNews=뉴스1
2019시즌을 앞두고 추신수(37)가 텍사스 레인저스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추신수를 내보내고 싶어 할 것이라는 달갑지 않은 지적도 곁들여졌다.

텍사스 레인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야구 매체 놀란 라이틴은 29일(한국시간) "2019시즌 추신수에 대한 기대치"라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에 대해 "여전히 기대치가 높다"며 "텍사스는 추신수가 팀 성공에 기여하는 동시에 트레이드 가치를 높이길 바란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올스타전에 나가는 데 성공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여전히 그를 내보내고 싶어한다. 나이가 많고, 수비가 제한적이라 리빌딩 중인 팀에 이상적이진 않지만, 여전히 그는 훌륭한 빅리그 타자"라고 평했다.

이어 "팬들은 추신수 대신 외야 유망주 윌리 칼훈을 기용하길 주장하겠지만, 필드에는 최고의 선수가 뛰어야 한다. 추신수는 올스타전에 나갈 수 있는 경력을 지닌 반면, 칼훈은 빅리그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추신수에 대해 "부상만 없다면, 2019시즌도 500타석 이상을 리드오프로 소화할 것이다. 지난 시즌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기록한 타자다. 그는 계속 출루할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안다.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팀에는 젊은 선수들을 이끌 베테랑 리더와 성숙한 타자가 필요하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추신수의 나이, 포지션 등을 고려할 때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정말 뛰어난 공격 생산력을 낸다면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에 관심을 생기는 팀이 분명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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