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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장관 대행 "러시아 스캔들 수사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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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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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브리핑 마쳤다…뮬러 최종 보고서 고대"

매슈 휘터커 미국 법무장관 대행(가운데) © AFP=뉴스1
매슈 휘터커 미국 법무장관 대행(가운데)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매슈 휘터커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28일(현지시간)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거의 끝나간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휘터커 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뮬러 특검의 수사는 완료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나는 수사에 대한 브리핑을 완전히 마쳤으며, 뮬러 특별검사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뮬러 특검은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러시아 측 인사들과 결탁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클 코언과 폴 매너포트, 로저 스톤 등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이 다수 재판에 넘겨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측과 접촉했다는 의혹 자체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지난 26일 뉴욕타임스(NYT)는 미 의회에 제출된 문서와 법원의 재판 기록,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기소장 등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2016년 대선 전후로 러시아 측과 100여차례 접촉했다고 보도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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