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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2018년 4Q 어닝쇼크에도 잠재력 충분-한국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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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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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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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 (43,550원 상승1150 2.7%)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음에도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등으로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29일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28일 SKC코오롱P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한 422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보다 각각 28%, 38% 낮은 실적이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라인 점검 및 제품 다변화로 인한 낮은 가동률이 실적 감소의 원인"이라며 "특히 아이폰 생산 둔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주문 감소로 방열시트용 제품 출하량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SKC코오롱PI의 주가는 어닝쇼크에도 전날보다 3.8% 오른 3만5500원에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신규 라인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이 시장의 기대를 모은다"며 "성장성 높은 이차전지용 소재와 신규 PI바니시 설비를 이용한 제품 등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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