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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 대선 도전에 트럼프 "스타벅스가 나에게 월세나 잘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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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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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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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회장, CBS '60분'에 출연해 무소속으로 2020년 美 대선 출마 의지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BB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BBNews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회장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시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워드 슐츠는 대선에 출마할 정도의 배짱이 없다"며 "'60분(60Minute)'을 보는 동안 내가 동의한 것은 그가 자신에 대해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 것이다"고 남겼다.

이어 "나는 트럼프 타워에 입점해 있는 스타벅스가 나에게 월세나 잘 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슐츠 전 회장이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힘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비판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슐츠 전 회장은 CBS의 시사 방송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의지를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며 "공화당과 민주당도 복수 정치에만 골몰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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