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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연휴, 가장 막히는 시간은 5일 정오…오전 7시전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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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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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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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빅데이터 분석결과, 덜 막히는 시간은 2월2~4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2/1~2/6)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2~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서울-부산,서울-광주 상하행선 예상 교통 상황도 함께 공개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2/1~2/6)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2~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서울-부산,서울-광주 상하행선 예상 교통 상황도 함께 공개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이번 설 연휴 귀성객들은 2월 2~4일 오전 7시 이전에 출발해야 교통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256,000원 상승7500 3.0%)은 월 실사용자 1100만명을 보유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고속도로 교통량이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교통량은 오후 2시에 가장 많고, 오후 6시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교통 정체가 심한 2월2~4일 오후 12시~2시 사이에 출발한다면 부산까지 약 6시간, 광주까지 약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오전 5~7시 출발에 비해 부산과 광주 모두 1시간30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은 설 당일인 5일 정오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몰리면서 상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 당일 서울-부산은 상하행선 모두 8시간 이상, 서울-광주도 양방향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상시보다 약 3시간이 더 걸리는 셈이다.

설연휴 마지막날인 6일은 귀경길 교통이 혼잡해질 전망이다. 고속도로는 6일 오전 7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정오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정오에 출발한다면 부산에서 서울까진 7시간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진 6시간2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설 당일 경부고속도로는 △한남IC-영동1터널 △칠곡물류IC-언양휴게소 △양산IC-부산TG 등 226㎞에 걸쳐 평균속도 50km/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여주JC △원주IC-평창IC 등 105㎞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고 사전 테스트와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유성 SK텔레콤의 AI/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T맵을 통해 모든 운전자들이 설 연휴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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