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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분석 보고서…'알짜 종목' 발굴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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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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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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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스트리포트]베스트 스몰캡하우스-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18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베스트 스몰캡하우스' 부문에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고태봉)가 선정됐다. 지난해 코스닥 주가가 하락하는 흐름 속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알짜 종목'을 다수 발굴한 점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시가총액 1조원 미만의 스몰캡 보고서를 148건 발간했다. 리포트 발간 후 기록한 최고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평균 수익률은 18.2%로 심사대상 30여개 증권사 중 가장 높았다.

하이투자증권이 추천한 기업들은 지난해 급락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 '방어율'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이투자증권은 리서치 인원만 100명이 넘는 타사에 비해 규모면에서 열위(애널리스트 28명)이지만 '소수정예' 운영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고태봉 센터장은 설명했다.

고태봉 센터장은 "스몰캡 분석 연구원들은 회사에서 거의 보기 힘들 정도로 기업 탐방을 자주 간다"며 "신기술과 관련한 세미나, 포럼 등에도 자주 참석하며 꾸준히 스터디를 이어가고 있는 것도 보고서의 분석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이 남다른 신뢰를 받은 비결이다. 고 센터장은 최근 '미래 냄새'나는 산업을 분석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미래기술 유망기업을 집중 분석하는 'FO(Future & Over The Counter)분석팀'을 신설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4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탐구하고 관련 산업의 동향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FO분석팀은 첫 성과로 지난해 11월 'TaaS 3.0의 시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TaaS는 '서비스로서의 교통'(Transportation as a Service)이란 의미로 자동차 같은 개인 이동 수단을 소유보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193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서는 카카오 카풀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차량공유 기술의 현 주소와 산업 전망, 해외 사례, 개별 기업 등을 상세히 분석해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고 센터장은 "시니어 연구원들은 대형주 분석과 투자전략 등을 담당하고 젊은 연구원들은 현장을 뛰어다니며 신산업을 공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냄새 풀풀 나는 새로운 종목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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