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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노트에 "병력 5천명 콜롬비아로"…베네수 군사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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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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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VSA 제재 발표 회견 때 리갈패드 문구 포착

28일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메모지에서 "병력 5000명을 콜롬비아로"라고 쓰인 문구가 포착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28일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메모지에서 "병력 5000명을 콜롬비아로"라고 쓰인 문구가 포착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병력 5000명을 콜롬비아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메모지가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폭스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에 행할 수 있는 군사 옵션으로 추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의 서쪽 국경에 닿아 있는 이웃나라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앞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에 대한 제재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군사 개입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모든 옵션이 논의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답했다.

발표 당시 볼턴 보좌관이 들고 있던 리갈패드(줄이 그어진 노란색 노트 묶음)에는 "병력 5000명을 콜롬비아로"라고 쓰여 있었고 이 장면이 사진에 포착된 것.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의 논평 요청에 "대통령이 말했듯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다. NSC는 논평을 거부했다.

존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이 28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함께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존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이 28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함께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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