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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요구' 데파이, 6개 팀 콕 찍었다 "단, 맨유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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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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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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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 / 사진=AFPBBNews=뉴스1
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 / 사진=AFPBBNews=뉴스1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4)가 이적을 희망했다. 단 조건을 걸었다. 유럽 최고 수준의 팀에서 뛰겠다는 바람이었다.

데파이는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헬덴을 통해 "리옹은 큰 클럽이지만 유럽 최고 수준은 아니다. 앞으로 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같은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 내게 딱 맞는 도시와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에서 뛰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파이는 "지금은 리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면서도 "나는 항상 레알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모든 것이 끝난 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겠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네덜란드 출신의 데파이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5골 8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리옹으로 팀을 옮긴 뒤 부활을 알렸다. 이 때문인지 자신이 꼽은 유럽 최고의 팀에 맨유는 들어가지 않았다.

맨유는 데파이를 영입한 2015년 당시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368억 원)를 썼고, 약 1년 6개월 만에 이적료 16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를 받고 그를 리옹으로 이적시켰다. 맨유 입장에서도 데파이와 함께 했던 순간이 달가운 기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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