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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발표…"남편과 신뢰관계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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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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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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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 화면
방송인 김나영(37)이 "남편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졌다"며 이혼을 발표했다. 남편 A씨(46)가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운영하면서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된 데 따른 것이다.

김나영은 29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1분 길이의 짧은 영상을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나영은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은 함께할 수 없게 됐다"면서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IOK컴퍼니도 29일 "현재 김나영은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김나영이 현재 상황을 마무리하고 방송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나영 /사진=임성균 기자
방송인 김나영 /사진=임성균 기자
김나영의 남편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인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선물옵션 업체를 차려놓고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리딩 전문가들(전 증권사 직원, 인터넷 BJ)로부터 선물옵션 부적격 투자자 1063명을 공급받아 사설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됐다.

당시 김나영은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는 동안 남편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 관리를 하고 운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이런 나쁜 일에 연루됐을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A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 아들을,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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