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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中길림·中하나은행과 '글로벌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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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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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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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왼쪽), 천위롱 길림은행장(가운데)과 함께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왼쪽), 천위롱 길림은행장(가운데)과 함께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중국 길림성 내 최대은행인 길림은행, 하나은행 중국법인과 공동으로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길한통 체크카드'는 3개 은행 모두에서 동일한 명칭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발급해 일체감을 조성하고, 손님들이 한국과 중국 현지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조선족 동포는 물론 한·중국간 왕래가 빈번한 사업가, 유학생, 여행객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은련브랜드(Unionpay) 체크카드로 은련브랜드를 사용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중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중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ATM해외인출 수수료 월 5회 면제, 해외가맹점 이용수수료 면제, 런치타임(오전 11시 ~ 오후 2시) 중 국내 음식점, 커피, 편의점 업종 이용금액의 5%(월 최대 1만원) 캐시백 등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길한통 체크카드 발급손님 대상 예금 및 대출 금리우대, 외환거래 시 환율우대 및 송금수수료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또 길림은행과 하나은행 중국법인의 중국인 손님 대상으로 한국 내 의료기관 연계 진료비 할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상품인'길한통 체크카드' 출시로 길림성 최대은행인 길림은행과의 상호 손님기반 확대가 기대된다"며 "양행간 시너지 극대화에 따른 동북3성 지역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하나은행 중국법인의 중국 현지 영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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