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中企 3곳 중 1곳 "상반기 수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30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기수출전망조사…절반은 "지난해와 비슷", 감소 17.6%

中企 3곳 중 1곳 "상반기 수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
올해 상반기 수출전망에 대해 중소기업 3곳 중 1곳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6곳 중 1곳은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절반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수출 중소기업 526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전망을 묻는 질문에 33.5%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8.9%,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7.6%였다.

'수출 증가'를 전망한 업체는 수출 증가 국가로 동남아(36.4%)를 가장 많이 지목했고 '수출 감소'를 전망한 업체는 수출 감소 예상 국가로 중국(38.7%)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수출에 가장 영향을 미칠 대외리스크로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내수침체'(26.0%)를 꼽았고 '아세안 등 신흥시장에서 한중일 경쟁 격화'(20.3%), '미중 분쟁으로 중국제품의 제3국 시장 공급확대'(19.2%) 등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 차원의 대응전략으로는 '바이어 철저 관리 및 계약시 리스크 조건 반영'(39.0%), '신흥시장 등지로 수출 포트폴리오 재구성'(29.3%) 등을 답했다.

수출에 확대를 위해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시장정보·마케팅 등 신흥시장 개척지원 확대'(66.3%),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해외시장 정보제공'(45.1%)등을 요청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미·중 분쟁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수출전망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다수 중소기업 수출 품목군에서 타깃 신흥시장으로 동남아시아를 지목한만큼 이 지역에 대한 정부의 수출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