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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총재 최종 후보에 맬패스 美 재무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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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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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보도…대선때 트럼프 경제자문역

데이비드 맬패스 미국 재무부 차관.(출처=위키피디아) © 뉴스1
데이비드 맬패스 미국 재무부 차관.(출처=위키피디아) © 뉴스1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최종 후보에 데이비드 맬패스 미국 재무차관이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김용 전 총재를 대신할 후보들을 인터뷰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 중 몇 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을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이들 후보군엔 인드라 누이 전 펩시코 사장, 레이 웨시번 해외민간투자공사(OPIC) 사장, 로버트 키미트 전 재무차관 등이 포함돼 있다.

백악관과 재무부는 이 보도에 대한 질문에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재무부에서 국제관계 부문 차관을 맡고 있는 맬패스 차관은 콜로라도대학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덴버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조지타운대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스페인어와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 재무부 부차관보를, 조지 H.W. 행정부에선 국무부 부차관보를 지냈으며 베어스턴스에서 6년간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2016년엔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경제 자문역을 맡아 활동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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