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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장관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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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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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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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지설 방문·위문, 용문전통시장 방문 및 물가점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월 11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홍보 캠페인에서 상인이 건네는 떡을 먹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DB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월 11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홍보 캠페인에서 상인이 건네는 떡을 먹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DB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소외되기 쉬운 국민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행안부는 "김 장관이 31일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우선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방호관, 운전원, 미화원, 시설관리원 등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이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아동 보육시설인 '영락보린원'을 찾아 원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영락보린원은 1939년 설립되어 66여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보육시설로, 김 장관은 어린이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 과자 등의 선물을 전달한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용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새해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115명의 어르신을 보살피고 있는 구립 요양시설로서 2008년부터 운영 중이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물가를 점검하고 체감경기를 확인하기 위해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을 찾는다.

1948년 개소해 150여개의 점포가 운영 중인 용문전통시장은 아직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재래시장이다.

김 장관은 이곳 시장 상인 및 소비자들과 대화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등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물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전열기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용문시장 상인회에 소화기 10대를 기증한다.

김 장관은 "설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이번 설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 물가안정,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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