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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콘텐츠 산업육성에 146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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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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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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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후 코엑스서 2019년도 디지털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맞아 올해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에 총 14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콘텐츠 통합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사업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5G 킬러콘텐츠인 AR·VR(증강·가상현실) 등 디지털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제작·사업화 지원을 위해 문화·스포츠·의료·제조·국방·교육 등 다양한 산업의 킬러콘텐츠 개발에 올해 총 303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5G서비스 상용화(3월 예정)를 계기로 5G 기반의 핵심 콘텐츠 원스톱 지원을 위한 '5G 콘텐츠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 예산은 올해 총 200억원이다.

5G 콘텐츠 선도 프로젝트는 콘텐츠 활용 수요처가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쳐 참여하도록 구성된다. 제작지원과 연구개발, 지역확산, 해외진출 등을 고루 지원한다. 또 '콘텐츠 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의료·국방·교육·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융합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진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가상현실 해외유통거점 구축과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에 총 153억원을 투자, 해외진출 지역 다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북미나 유럽, 중국뿐 아니라 신남방국가의 시장개척을 위해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과 글로벌 유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인력양성'을 위해선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체계 확보과 지역거점 구축, 유통합리화 기반 조성에 총 340억원을 투입한다. 융합인재 양성에도 43억원을 지원한다.

VR·AR 제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선 현재 7개인 지역 거점센터를 올해 10개까지 확대하고 홀로그램콘텐츠 개발지원을 위한 센터도 신규 구축한다. 또 5G실감형콘텐츠 랩을 올해 신규로 구축해 5G 기술·콘텐츠 창업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R&D(연구개발) 분야에는 올해 473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신설된 VR·AR콘텐츠 원천기술개발사업에선 장애친화 서비스와 치매선별 등 국민체감형 기술개발에 50억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벤처·중소기업의 성장지원과 해외진출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코리아 전문 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계획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는 5G 상용화 원년으로 VR·AR 분야 집중 투자를 통해 5G에 최적화된 국민체감형 디지털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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