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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국가정보원, 외화위폐 피해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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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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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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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위폐전문가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은행위폐전문가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는 설연휴(2.2~6)와 중국 춘절(2.4~10) 기간 동안 외화위폐가 유통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국가정보원과 함께 위폐전문가그룹 간담회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최근 주요 외화위폐 추세와 유통 수법을 설명하고, 위폐전문가그룹을 통한 은행권의 외화위폐 피해방지 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2013년 미 달러화 신권 발행 후 시간이 경과하며 등장한 고도화된 신권 위폐 제작 수법을 논의하고 이를 사전에 대비하도록 했다.

은행권과 국정원은 고객, 은행원 및 외화취급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외화위폐 피해예방을 위한 5대 주의사항’을 각 은행 영업점을 통해 고객에게 전파하고, 외화위폐로 피해가 예상되는 금융권·대형쇼핑몰·면세점 등을 대상으로 외화위폐 피해예방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은행권과 국정원은 위폐전문가그룹의 구성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대국민 피해방지 홍보 활동과 해외유입 위폐 적발 활동을 통해 국내 외화위폐의 전면 차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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