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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노바렉스, 1위 입지 확인...주가 저평가"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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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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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ODM·OEM 국내 1위 입지가 확인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높은 실적성장 전망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노바렉스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다 개별인정원료 보유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노바렉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OEM·ODM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크게 3가지"라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 보유(35개) 1위 ▲오창 3개공장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고 수준 생산 인프라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회사 GNC 및 호주 최대 건강기능식품회사 블랙모어스(BLACK MORES) 등 고객사 확대 등을 꼽았다.

오송공장 이전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노바렉스는 2020년까지 약 820억원을 투자해 오송공장으로의 이전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캐파가 현재의 2배로 확대되고, 자동화율이 35%에서 80%로 개선돼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노바렉스 실적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9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0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6%, 24.6% 증가하며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예상 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PER 11.8배로 국내 유사업체(콜마비앤에이치, 뉴트리바이오텍, 쎌바이오텍, 서흥, 코스맥스비티아이, 에이치엘사이언스) 평균 PER 16.5배에 비해 할인돼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대호 기자 (robi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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