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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도 감탄 "손흥민 강철체력, 아시안컵 뛰고도 최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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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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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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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7)이 펄펄 날았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의 강철체력에 감탄을 표했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왓포드와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부터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예열을 마친 뒤 팀이 0-1로 뒤진 후반 35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좋은 분위기를 탔고, 후반 42분에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경기 최다 평점 8.2를 부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요렌테는 8.1을 받았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손흥민은 전반 동안 토트넘 선수들 중 유일하게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시안컵을 뛰고 왔고, 소속팀에 복귀한 뒤 며칠 만에 경기를 나섰는데도 활발하게 움직였다"며 "또 손흥민은 종료 10분 여를 남겨놓고 토트넘에 동점골을 안겼다"고 극찬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90분 동안 뛰게 할 생각은 아니었으나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다"며 "그는 멋진 골을 넣었고 놀라운 에너지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리그 3위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18승 6패(승점 54)를 기록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를 바짝 추격했다.

토트넘은 현재 주득점원 해리 케인(25)이 발목 부상을 당해 3월 초까지 뛸 수 없고,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22)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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