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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한준환 대표 "AR·VR 콘텐츠 시장에서 선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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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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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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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TV드라마의 주 소재로 활용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AR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점증하는 추세다. 디지털캐피털(Digital Capital)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AR시장 예상 규모는 약 850억~900억 달러로, VR 보다도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스마트한 한준환 대표(오른쪽)/사진제공=스마트한
스마트한 한준환 대표(오른쪽)/사진제공=스마트한
AR과 VR은 이른바 ‘실감형 미디어’로 불린다. AR과 VR 콘텐츠를 활용하면 이용자가 해당 환경 또는 객체와 상호작용 하면서 마치 실제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AR‧VR 시장의 성장세를 일찍이 예측한 국내 벤처기업 ‘(주)스마트한(대표 한준환)’은 이를 적용한 디지털 앱&웹을 연구, 개발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한의 한준환 대표는 “스마트한은 ‘적정기술’을 추구한다. 어떤 서비스를, 어떤 대상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느냐에 앞서 가장 먼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일례로 국내외 소비자들 모두 AR‧VR 콘텐츠가 막힘 없이 속도감 있게 제공되는 것을 원하는데, 자사는 그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한은 여행과 스토리를 주제로 한 컬러링 아트 제품과 증강현실의 IT 기술을 결합해 기획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직접 소화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R 기술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스마트한의 ‘시티스토리 컬러링(City Story Coloring)’은 세계 유명 도시의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색칠놀이 제품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색을 칠하며 도시의 문화와 역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아이가 도시를 색칠하고 앱을 다운로드해 랜드마크를 비추면, 사용자가 입힌 컬러를 인식해 3D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신개념 컬러링 제품이다.

한 대표는 “아이들이 발전하는 스마트폰으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게 아닌, AR‧VR 기술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시티스토리 컬러링의 경우 아이가 친구와 함께 색칠하는 활동 자체에서 협업을 배울 수 있게 하고, 내가 색칠한 캐릭터가 스마트폰에 등장해 역사에 관한 배경지식을 설명해주다 보니 보다 재미 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한은 시티스토리 컬러링 외에도 ‘타요 컬러링 세계여행 앱’, ‘고궁은 영원하리 앱’, 문화재청 모바일 웹인 ‘내 손 안의 서원’, 교육앱 ‘수학왕 코코몽’, ‘이퓨처 리틀파닉스’ 등 AR, V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앱&웹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로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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