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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인천공항공사', 새로운 20년을 위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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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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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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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일영 정일영 사장(왼쪽에서 9번째),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7번째)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제훈(8번째), 채수빈(10번째) 등과 함께 대형 떡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31일 인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일영 정일영 사장(왼쪽에서 9번째),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7번째)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제훈(8번째), 채수빈(10번째) 등과 함께 대형 떡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다음달 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로운 20년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인천 중구 운서동 본사 대강당에서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용규 서울지방항공청 청장,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주기관장과 공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일영 사장은 "1999년 설립 이후 2001년 성공적 개항에 이어 지난해 2터미널을 적기에 개장,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며 "특히 2018년 누적여객이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인 6825만명을 달성하는 등 지난 20년간 국내 항공교통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인천공항은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고 2터미널을 확장하는 4단계 건설사업을 추진해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새로운 20년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해 하반기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 직원으로 각각 출연했던 배우 이제훈과 채수빈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에서 인천공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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