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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이 받은 2.5억원 애스턴마틴…어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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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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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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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살해 청부 여교사 "자동차, 손목시계 등 5.5억원 상당 선물 줬다"

애스턴마틴 자동차 모습./사진=애스터마틴 홈페이지 캡처
애스턴마틴 자동차 모습./사진=애스터마틴 홈페이지 캡처
친모를 살해해 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살인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학교 교사 임모씨(32·여)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씨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물한 차는 2억5000만원 상당의 고급 스포츠카 '애스터마틴'이다.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 심리로 열린 임씨의 존속살해예비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임씨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서울 강남구 모 중학교 교사인 임씨는 지난해 11월 심부름업체 직원에 6500만원을 건내고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탁했다.

이날 임씨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씨와의 내연 관계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그는 "살면서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았는데 그 사람이 굉장히 따뜻하게 위로해줘서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돈을 쏟아부었다"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씨는 김씨에게 2억5000만원 상당의 자동차 '애스턴마틴'과 10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 등 5억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

한편 애스터마틴은 지난 1913년 설립된 영국의 고급 수제 스포츠카 제조업체다. 자동차 경주인 애스턴 클린턴 힐클라임(Aston Clinton Hillclimb)과 창립자 리오넬 마틴(Lionel Martin) 이름에서 유래됐다.

다나와 자동차 사이트에 따르면 애스턴 마틴 2019년형 가솔린 5.2 'DBS Superleggera' 모델의 가격은 3억4300만원이다. 이 모델의 배기량은 5204CC이며 최고속도는 339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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