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2월의 책 ‘어디서 살 것인가’ ‘대통령의 글쓰기’ 선정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2019.02.01 12:3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최근 AI 스피커와 무선 이어폰 등 기술의 진전에 따라 국민들의 독서 습관도 종이 책에서 오디오북을 읽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게 출판업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양질의 오디오북 콘텐츠가 많아지는 선순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디오북은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이나 외부활동을 할 때에도 신체의 제약 없이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오디오북 '윌라' 2월 이달의 책 선정/사진제공=윌라
오디오북 '윌라' 2월 이달의 책 선정/사진제공=윌라
이에 최근 다양한 오디오북 서비스들이 생겨나며 관련 시장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좋은 책을 고객들에게 추천해 오디오북의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중 높은 퀄리티의 완독형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윌라’가 2월 이달의 책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tvN ‘알쓸신잡’ 시즌 2를 통해 건축을 통한 인문학을 대중의 눈높이 맞춰 쉽게 풀어냈던 유현준 저자의 ‘어디서 살 것인가’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을 지냈던 강원국 저자의 ‘대통령의 글쓰기’가 바로 그것이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tvN ‘알쓸신잡’ 시즌 2 방송 당시 건축 지식과 인문학을 엮어 소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는 홍익대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유현준 교수는 이 책에 대해 “도시는 지금 현재의 나뿐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 200년 후의 후손들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축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더 좋을 것 같다”며 “궁극적으로는 더 화목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건축, 공간적인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오디오북에서 중요한 부분인 낭독에는 안정된 중저음 톤으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의 김인 성우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사 권영설 논설위원이 추천하는 ‘대통령의 글쓰기’는 ‘스피치 라이터’로 유명한 강원국 저자의 스테디셀러다. 권영설 논설위원은 이 책의 추천사로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여러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라며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지금보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밝혔다. 오디오북은 몰입감을 주는 목소리의 윤호 성우가 낭독했다.

윌라의 ‘이달의 책’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딩 멘토가 월 2권의 오디오북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업체 관계자는 “바야흐로 독서(讀書)의 시대가 아닌 청서(聽書)의 시대다. 책 한 권 읽기보다 듣는 시대로 바뀌어가는 요즘, 윌라가 제안하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오디오북 활용법을 통해 삶의 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윌라 멤버십에 가입하면 첫 달 무료 혜택으로 다양한 오디오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