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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AR로 둘러봐"..전자랜드·팝스라인 MOU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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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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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사진 왼쪽)와 김영덕 팝스라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협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팝스라인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사진 왼쪽)와 김영덕 팝스라인 대표(사진 오른쪽)가 협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팝스라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전문업체 팝스라인이 지난 1일 전자제품 유통회사 '전자랜드'와 'AR 기반 1:1 라이브 영상 상담 솔루션' 공급과 관련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로 'AR 기반 1:1 라이브 영상 상담 솔루션'이 전자랜드에 적용될 방침이다. 전자랜드 측은 "가전제품의 경우 고가인 경우가 많은 데다 기능이 다양하고 복잡한 상품 설명을 필요로 한다"면서 "AR 상담 기능이 가전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번 MOU에 앞서 팝스라인은 평창올림픽을 통해 KT에 '5G AR 라이브 쇼핑' 시범 사업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전자랜드에는 오는 4월 중 시범 서비스를 오픈하고 5월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전자랜드 소비자들은 모바일 및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매장과 상담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즉석에서 영상 상담을 하고 소비자가 찾는 모델과 가장 비슷한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도 있다. 상담사의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 없고 URL로 접속이 가능해 편의를 높였다.

핵심은 복잡한 유통 구조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매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격 비교 등을 하기 위해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 온라인 고객을 오프라인 상담사와 직접 연결할 수 있어 판매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

김영덕 팝스라인 대표는 "'AR 1:1 라이브 영상 상담 솔루션'에는 팝스라인이 보유한 20여종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며 "전자랜드에 적용되면서 대형 가전을 구매한 뒤 가격 등으로 후회하는 일을 줄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기술은 새로운 방식의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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