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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에 1-0 승리…손흥민 '10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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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02.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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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4분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2경기 연속골·시즌 14호골·리그 10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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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고 환호하고 있다./사진=AFPBBNews
토트넘 손흥민이 리그 10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9승6패로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34분 요렌테가 가슴으로 떨궈준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2경기 연속 골에 시즌 14호골, 리그 10호골이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최근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배터리'에 비유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소니(손흥민의 애칭)는 배터리 같다. 배터리가 다 될 때까지 계속 일하고 일한다"면서 "그는 그런 식이다. 그는 모든 것을 내놓는다. 완전히 지친 후에야 그는 충전이 필요하다거나 쉬고 싶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또 포체티노 감독은 "그는 오늘 완전한 선수였다. 그의 기량에 항상 만족스럽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가 아니다. 어떻게 뛰고 얼마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메시'를 언급하며 "메시가 많이 뛰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손흥민도 비슷하다. 퀄리티는 톱이다"라며 "그는 자신의 움직임을 통해 많은 능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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