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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정보기술, ETRI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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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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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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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정보기술(대표 박경호)은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다채널 IoT(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모듈' 기술을 이전받고 자사가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소독 관리 시스템 '위클린'에 무선통신 기반 I/O(입력·출력) 인터페이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우정보기술은 창업 초부터 ETRI의 전문 연구 인력(광융합시스템연구실, 박형준 선임)과 정기적인 기술 회의 등을 지원받은 업체다. 이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기술 이전은 기존 에스컬레이터의 센서 데이터 수집 및 전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 이전으로 기술 개발 시간과 비용을 단축했다"며 "실질적인 도움으로 애로사항을 쉽게 해결했다"고 말했다.

김성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융합시스템연구실장은 "이번 산업체 맞춤형 기술 이전은 산·연 연구 협력의 우수 사례"라며 "산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접목하는 데 시장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박경호 서우정보기술 대표는 "ETRI의 E-패밀리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에 신청할 예정"이라며 "기술 자문, 기술 지도, 기술 교육 등을 받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우정보기술이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소독 관리 시스템 '위클린'/사진제공=서우정보기술
서우정보기술이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소독 관리 시스템 '위클린'/사진제공=서우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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