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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티아 '맨유 이적설'에도 카타르 리그 이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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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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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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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히 베나티아. / 사진=AFPBBNews=뉴스1
메드히 베나티아. / 사진=AFPBBNews=뉴스1
모로코 출신의 메드히 베나티아(32)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유럽명문클럽에서 뛴 수비수다. 하지만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다소 이른 나이에 카타르 리그의 알두하일로 이적했다.

유럽 현지 언론들은 "많은 클럽들이 베나티아에게 관심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베나티아의 영입을 시도했다"며 이를 뿌리치고 카타르로 향한 베나티아의 결정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베나티아는 가족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베나티아는 8일 알두하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이적으로 많은 스포츠 전문가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됐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내 결정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며 "내 아이들이 이슬람 문화권에서 자랐으면 했다. 아랍에미리트(UAE)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도 갈 수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알두하일로 이적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나티아는 "모로코 대표팀에는 중동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허브 레너드 모로코 대표팀 감독이 나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대표팀에 내가 들어갈 수 없다면 감독의 결정을 이해하겠다"며 대표팀 선발에 불이익이 없길 바랐다.

한편 베나티아는 올 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리그 5경기에 출전했다. 그간 출전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적을 모색해왔다. 앞서 뮌헨과 AS로마, 우디네세(이상 이탈리아)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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