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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 "북미실무회담, 완전한 비핵화 중요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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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 2019.0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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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비핵화·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실질적 진전 이뤄내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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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도훈(왼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최근 전향적 움직임을 완전한 비핵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8.04.23.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미국,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가 9일 서울에서 만나 북미 실무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이 회담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책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오찬 협의를 갖고 지난 6~8일 평양에서 비건 대표가 북측과 진행한 북미 실무협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이번 북미 실무협상이 "대화 과정 전반의 추동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하며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자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3국 북핵수석 대표는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이도훈 본부장과 가나스기 국장은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향후 완전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일 및 한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으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 후엔 오후에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다. 비건 대표는 10일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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