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손흥민 3G 연속골!' 토트넘, 레스터 3-1 제압... EPL 4연승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2.11 00:2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
다빈손 산체스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에 힘입은 토트넘 핫스퍼가 레스터시티를 제압하고 리그 4연승을 달렸다. 손흥민 역시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1월 21일 풀럼전 승리 이후 EPL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 리버풀과 승점 차이를 5점 차이로 다시 좁혔다. 반면, 레스터는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리그 2연속 패배였다.

이날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페르난도 요렌테를 세우고 2선에는 왼쪽부터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올리버 스킵과 해리 윙크스. 4백 수비 라인은 좌측부터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베스, 키에런 트리피순이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 골키퍼가 지켰다.

전반 초반 역시 토트넘이 주도했다. 토트넘은 전반 3분 트리피어의 첫 슈팅을 시작으로 레스터를 몰아쳤다. 손흥민 역시 전반 5분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이 장면을 그대로 넘어갔다. 전반 16분 또다시 손흥민은 레스터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손흥민이 오히려 페널티킥을 얻어내려 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산체스(가운데)의 선제골 장면. /AFPBBNews=뉴스1
산체스(가운데)의 선제골 장면. /AFPBBNews=뉴스1
이후 토트넘의 득점이 나왔다.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릭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에 산체스가 다이빙 헤딩을 시도했고, 이 슈팅은 그대로 레스터의 골망을 갈랐다.

뒤져있던 레스터는 후반 초반 도엄을 만들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후반 13분 제임스 메디슨이 베르통언에게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 장면 이후 교체 투입된 제이미 바디가 페널티킥을 찼지만 요리스 골키퍼가 이를 막아냈다.

실점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곧장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9분 문전 앞에서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에릭센이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넣으며 2-0으로 도망갔다.

에릭센의 추가골 장면. /AFPBBNews=뉴스1
에릭센의 추가골 장면. /AFPBBNews=뉴스1
이후 토트넘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후반 26분 스킵을 빼고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주중 치르는 도르트문트와 주중 경기를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레스터도 그대로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히카르두 페레이라가 올려준 크로스를 바디가 방향만 살짝 바꾸며 득점에 성공했다.

1점 차이로 좁혀지자 토트넘은 또다시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최전방 공격수 요렌테 대신 빅터 완야마를 넣어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손흥민이 측면 공격수에서 최전방으로 올라갔다.

결국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 시간 시소코의 다이렉트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하프라인 이전부터 치고 들어가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손흥민의 EPL 11호골이었다. 손흥민의 득점을 끝으로 경기는 3-1로 종료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X레이 1장으로 '코로나 1초 진단' 기술개발 성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