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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 연동…원/달러 환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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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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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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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다시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외환보유액이 4030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8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이날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18.10.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다시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외환보유액이 4030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8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이날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18.10.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2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내린 1123.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후 등락하던 원/달러 환율은 춘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 위안화 환율에 연동되며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62%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달러당 6.7495위안으로 절하 고시했다.

역외 위안/달러 환율은 오후 3시 기준 6.78위안대에서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결과를 주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 등락폭은 크지 않았다. 미중 무역분쟁, 2차 북미정상회담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중 양국은 오는 14일 다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지난해 말 설정한 협상시한(3월1일)까지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장마감께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2.8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환율(1024.57원) 보다 1.70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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