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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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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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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가 오는 12일 오후 4시 교내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군산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군산대 LINC+사업단과 전북 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군산시장, 군산시의원, 산학연관협의체 소속 기관, 전라북도청 관계자, 관련 기업체 관계자, 군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김동익 군산대 LINC+ 사업단장, 박일균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본부장, 최병운 한국건설기계부품재제조협회 본부장, 김정현 한국중고농기계협동조합 이사장, 호원대 김용환 교수, ㈜창원금속공업 이정권 이사 등이 토론회의 패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서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과 관련 실무자 협의체에서 도출한 군산 지역 중장기 신산업 발굴 결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계획안 보고 △복합단지 조성사업 관련 토론회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날 중고 건설기계와 농기계 판매를 병행하는 등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을 갖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한다.

김동익 LINC+ 사업단장은 "승용차를 주력으로 매매단지를 구축하면 중고차 확보와 매매상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승용차 외에도 중고 건설기계와 농기계 매매도 병행하는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병선 총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GM 군산공장 가동중단으로 군산지역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다양한 회생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지난해 6월부터 군산지역 산학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정책과제 발굴을 추진한 결과,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구축이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군산대,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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