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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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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02.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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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과 유기영아 보호 기관 주사랑공동체에 각각 500만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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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지난 11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베이비박스' 설립 기관인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각각 성금 5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십시일반 적립해 마련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것이 1000만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

성금은 KCC 임직원을 대표해 정화인 이사가 전달했다. 서울연탄은행 관계자는 "2월부터 연탄 후원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다 최근 연탄값도 오르면서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을 나는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사랑공동체에 기부한 성금은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전체적인 베이비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마련한 곳으로 부모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유기 위험에 처해있는 아기를 긴급 구제하고 보호하는 시설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베이비박스는 2009년에 이종락 목사가 사비를 들여 만들었다.

KCC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내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통한 기부·봉사 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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