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보, '제2 벤처붐' 위해 테크밸리보증 확대 개편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2019.02.12 10:2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우수 전문인력 창업 위한 보증지원 대상 확대 등

image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제2의 벤처붐 조성을 위해 테크(TECH)밸리 보증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크밸리 보증은 우수 전문인력의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된 특화 보증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테크밸리 보증 확산을 위해 △대기업 연구소 출신 대상 M-테크밸리 보증 신설 △퇴직자 창업요건 완화(퇴직 후 1년 이내→2년 이내) △정부 산하 연구기관 확대(과기부 산하 14개→전 부처) 등을 추진한다.

보증 우대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특례 보증한도 확대(2억원 이하→3억원 이하) △연구개발(R&D) 개발기간 완화(2년 이하→3년 이하) △성과보증료 폐지 등을 실시한다.

기보는 테크밸리 보증제도 도입 이후 2년간 151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2657억원 가량 보증을 했고, 55억원 규모 직접 투자금도 집행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올해 테크밸리 보증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200억원 많은 1900억원으로 설정했다"며 "대학과 연구소 재직․퇴직자의 창업을 유인하고 혁신적 창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