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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가, 작년 영업익 42억 "제품군 확대로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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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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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유통채널 확대해 가시적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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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천일염을 9차례 가열해 상당량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흡수 가능한 미네랄 60여종을 포함시킨 죽염 제품./사진제공=인산가
죽염 전문기업 인산가 (11,700원 상승1000 9.3%)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3161만원, 영업이익 42억204만원, 당기순손실은 1억6268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53억9956만원, 영업이익 39억6291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2017년) 대비 2.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수치다.

인산가는 지난해 부채가 155억3600만원에서 107억987만원으로, 자본은 전년보다 108억원 증가한 242억3936만원으로 부채비율이 44.1%로 대폭 감소했다고도 밝혔다. 스팩 합병상장으로 인한 당기순손실은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되지만 영업이나 현금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소 감소된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요인으로 '원가율 개선'과 '수익률이 높은 유통채널'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인산가는 28만명의 회원제 플랫폼과는 별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편의점, 마트, 홈쇼핑, 온라인채널과 같은 신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출시 한 달여 만에 전량 완판된 신제품 ‘하루한번 구운마늘’을 시작으로 유황오리, 흑삼을 주원료로 한 ‘황후비법’ 등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한 대중적인 제품도 출시 계획이다. 특히 ‘하루한번 구운마늘’은 손질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하여 바로 섭취할 수 있고 레토르트 파우치에 40g씩 소포장되어 있어 간편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산가 측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어 재생산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국내외 유통확대 및 신제품 출시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올해는 가시적 성과를 통해 외형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산가는 지난해 9월 아이비케이에스제8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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