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왼쪽부터 △이기영(상표디자인심사국) △허주형(특허심사기획국) △이병결(특허심사1국) △김영진(특허심사2국) △한성호(특허심사3국) 심사관 △이호조 심판관(심판6부)./사진제공=특허청 |
최우수 심사관으로는 △이기영(상표디자인심사국) △허주형(특허심사기획국) △이병결(특허심사1국) △김영진(특허심사2국) △한성호(특허심사3국) 심사관 등 5명이 선정됐다. 또 최우수 심판관으로는 이호조 심판관(심판6부)이 뽑혔다.
이들 외에도 심사 분야에서는 △우수 심사관 35명 △우수 심사파트장 25명 △역량증진 우수 심사관 8명 △우수 심사부서 10개가 선정됐다. 심판 분야에서도 △우수 심판관 5명 △우수 소송수행관 1명 △우수 심판부 2개가 뽑혔다.
이번 우수 심사관 등의 선정은 심사파트장의 심사품질점검결과와 각종 심사품질지표 및 품질제고 노력도 등이 반영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파트장 중심의 소통형 심사품질 관리체계를 도입, 파트장과 심사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실체적 심사품질 제고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번 경연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실체적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심사관들이 수상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민희진, 뉴진스 내세운 눈물의 호소.."하이브가 날 배신"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517122349403202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