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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 개방형 직위 인재영입으로 연구몰입 환경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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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02.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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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전 해군군수사령관 및 최승주 전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장 영입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민의 안전,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구 분야에 리더십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몰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이 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초 신기후체제R&D센터장에 최승주 전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장을, 지난달에는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에 이병권 전 해군군수사령부 사령관을 개방형 직위로 영입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병권 센터장, 최승주 센터장/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
사진 왼쪽부터 이병권 센터장, 최승주 센터장/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
"이병권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은 합동참모본부, 해군본부, 해군군수사령부 등의 분야에서 15년간 전략, 정책, 전력 소요, 방산 업무 등을 수행한 국방 전력 및 전략 기획, 군수 등 국방 R&D 분야의 전문가이다.

기계연 보유 기술이 미래 국방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체 국방R&D 로드맵을 수립하고 출연연과 군의 연계·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승주 신기후체제R&D센터장은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기계연 부설 재료연구소에서 가스터빈 블레이드를 연구했다. 일진전기㈜ 주조사업본부장을 거쳐 두산중공업㈜에서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 센터장은 기계분야의 신기후체제 대응 전략 및 R&D 로드맵을 수립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연의 역량 강화 방안을 정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연구원의 박천홍 원장은 "외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더급 인재를 과감하게 영입한 만큼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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