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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 사업단, 위생등급 평가 컨설팅 성료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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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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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LINC+ 사업단은 최근 부산 사하구 소재의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등급 평가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재윤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부산 사하구청이 함께 부산 사하구에 있는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2회 컨설팅을 실시, 지난해 7~12월까지 총 12회 위생등급을 평가했다.

특히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위생등급 명예홍보단원으로 참여해 사업장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하도록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들은 △영업장 위생등급 평가제도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위생법 의무 관계서류 작성법 △온라인 품목보고 및 생산실적 보고 △개인위생(위생복·장신구·손·발·신발 등) 관리법 등 위생등급제도 관련 내용을 제공해 업체가 일정 등급 이상의 결과를 받도록 컨설팅했다.

김점수 LINC+ 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사하구 식품위생등급제도의 빠른 정착과 위생등급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학생도 올바른 식품위생 관계 서류 작성법을 습득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기른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LINC+ 사업단은 특화사업 분야인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실버바이오·헬스 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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